Paul Mauriat  

폴 모리아(Paul Mauriat)는 70~80년대 한국에 팝송의 유행을 가져온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의 하나로 꼽힌다.
MBC FM‘별이 빛나는 밤에,등의 라디오 시그널 음악도 모두 폴 모리아 악단이 연주한 곡이었으며 특히 MBC FM ‘싱글벙글쇼, 시그널은 폴 모리아 악단이 한국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바탕으로 만든 곡이어서 그당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서정적이고 편안한 선율로 한국과 일본에 유독 많은 팬을 갖고 있기도 해 지난 1969년 이래 양국에서만 30회가 넘는 공연을 갖기도 했다.

몇년전에는 모리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장기간 비행을 할수 없게되자 폴 모리아 악단의 수석 지휘자 장 자크 주스타프르가 34인조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공연을 펼친 바도 있었으며 폴모리아는 2006년 11월 향년 81세로 타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