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 Steve Barakatt ● Steve Barakatt ● 스티브 배러캇 (Steve Barakatt)은 1973년 캐나다 쾨벡 태생의 젊은 아티스트입니다. 4살부터 피아노를 시작, 클래식과 재즈에 이르는 음악 공부를 했다고 하지요. 13 살 때 쾌백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솔로 협연을 하였고 10대 때 이미 작곡, 편곡 등에 재주를 보이면서 새로운 음악적 기술을 배워 모든 음악 프로그래밍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였다고 합니다. 1992년 그의 재능을 인정한 일본 음악 기기 회사인 롤랜드(Roland) 가 캘리포니아 아나헤임에서 열린 신상품 전시에 그를 초대한 이후로 Steve Barakatt은 캐나다 뿐 아니라 일본과 홍콩 등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는데, 그의 작품으로 최고의 히트곡을 만드는 유명가수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1997년 작곡한 "Sans le savoir"가 캐나다 라디오 차트 탑5위까지 올랐으며 그의 뮤직 비디오도 캐나다 MTV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1997년 캐나다 가수 Johanne Blouin에게 "C’est une promesse", 또 아르헨티나 남자 가수 Guillermo Saldana에게 "En la arena"를 작곡해주었으며, 홍콩에서도 많은 유명 가수들이 그에게 작곡의뢰를 했는데 1995년에는 Kelly Chen, Joyce Yau, Daniel Chan,Ray Chan 네 명이 부른 "Mou Tian"을 작곡해주었고, 1996에는 듀엣곡 "Song Of Stars"을 알란 탐과 여명에게 선사하였다고 하지요. 같은 해 여명을 위해서 "Fell Leon" 앨범의 "Ni Shi Shui"라는 곡도 작곡합니다. 1999년에 일본의 Yoko Oginome는 그의 곡 "We’ll Be Together"를 불렀는데 이 노래는 일본 NTV 네트웍 TVSHOW 인 "Shitteru Tsumori"의 메인 테마로 사용될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 또한 그의 곡 "Kaze To Kino Uta-Quebec 1608 (바람과 나무의 노래 쾨벡 1608)"을 일본 가수 Sincere가 불러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그의 앨범 "A love affair"의 세 번째 트랙 "'Nuit d'amour a paris"가 한국 KBS와 일본 NHK가 공동제작하고 윤손하가 한국인 여가수로 등장하는 드라마에 주제곡으로 쓰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